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 6G7 엔진 (문단 편집) === 현대 시그마 엔진 === [[파일:external/www.carfind.ca/2005-hyundai-xg-350-i2.jpg]] ▲ 그랜저 XG 수출용에 탑재된 3.5L 시그마 엔진의 모습 1998년 9월, 시그마('''Σ''') 엔진이라는 애칭을 붙여 출시했다. 설계변경에 1995년 1월부터 3년 7개월의 기간이 소요됐다. 비용은 총 1천억 원 가량 투자됐다. ||주요 변경사항 * 엔진-미션 배치 변경[*E-W East-West, 플라이휠의 회전방향을 구동륜의 회전방향과 일치화] 및 보강된 블럭 * 흡·배기유로 변경, [[전자 제어 스로틀|ETC]], 핫필름 AFS 및 점화고장 검출센서 등의 적용 * 전사양 VIC 적용 * [[점화 플러그|DLI]] 점화 계통|| 등을 꼽을 수 있다. 이로 인해 흡기효율을 향상시켜 출력을 높였고, 토크 밴드도 넓어졌다. 북미의 2000년 배출가스 기준도 충족한다. 기존 G6A계 대비 정숙성은 뛰어났으나, 고속 주행 성능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. 3.0·3.5L 두 종류의 배기량으로 [[현대 그랜저/3세대|그랜저 XG]]를 필두로 여러 차종에 탑재되다가, 2006년 3.5L 엔진이 [[기아 쏘렌토/1세대|쏘렌토]] 수출사양을 끝으로 단산됐다. 완전 신설계의 델타 엔진 대비, 누유와 부조 등의 문제가 많았다. 미국시장에서 부조 등의 문제로 소비자들의 상당한 불만을 사 신차 판매량이 급감했다. 국내에서도 부각되지 않았으나 적잖은 품질 문제가 있었다. 이 엔진 역시 VIC 모터의 말썽이 잦다. 배선의 열화로 통전불량 혹은 합선 사례들이 종종 발생한다.[* 특히 에쿠스] 대부분 부조 정도로 그치나, 화재 발생 건도 있다. 하지만 현대에서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